양평읍의 한가한 마을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주인분께서 2년전 매입 후 정원부터 실내까지 싹 다 뜯어 고친 전원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적당한 높이에 위치하여 전망 가리는 것 없이 마을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전원주택입니다.

주택은 ALC블럭으로 건축하여 단열과 소음에 최적의 강점을 가진 전원주택용 자재이며 주인분께서 벽 두께를 신경써서 건축하여 단열에 좋습니다.

정원은 잔디정원에 터밭이 구비된 기본 정원입니다.

마을 상단에 위치하고 주변으로 주택들이 도란도란 모여있어 외지 않고 정을 나누며 살아 가고 계십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롯데마트, 은행, 종합병원, 병의원, 시장, 초중고, 시외버스터미널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 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