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햇살이 오래도록 머무르다 가는 포근한 느낌의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에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활용ㄷ조 높은 데크공간에 여러 조경수들이 어우러진 정원이 있습니다.

전원마을 안의 주택이라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에 좋습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ic가 7분 거리로 개통되어 분당까지 45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