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하여 공기맑고 주변의 간섭이 적습니다.

주택은 동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풍수적으로 한국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택은 미국식 목조주택으로 목조주택에 살아본 분들이 말하는 장점이 부드럽고 포근하며 친근해서 그리고 친환경 건강주택인데다 아름다워서라고 합니다.

주택 내부는 1층(27.2평)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3개에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은 7평정도 크기의 넓은 다락방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용도실이 포함된 주택입니다.

정원은 넓은 잔디마당에 그와어울리는 데크공간과 디딤석으로 포인트를 주고 여러 정원수와 꽃나무로 공간을 채우고 마당한켠에 연못으로 아기자기함을 더한 깔끔한 느낌의 정원입니다.

주변으로 전원주택이 6-7채정도 모여 사는 곳으로 이웃의 정을 나누며 정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제2영동고속도로 대신ic가 차로 약 10분 거리로 개통되어 분당까지 45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