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도보거리는 아니지만 용문역과 지평역 중간에 위치하여 두곳 모두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택은 ALC블럭으로 건축한 주택으로 요즘 가장 핫한 전원주택 건축방식으로 도시보다 추운 전원생활에 딱 맞는 건축양식입니다.
주택은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하루종일 해가 잘드는 따뜻한 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 2개와 욕실 2개가 있고 2층에 다락 형태의 거실과 침실로 구성된 내부 구조입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 있으며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넉넉한 넓이의 데크공간에 외로 테라스 공간과 멋진 화단에 텃밭 및 여러 조경수들이 공간을 채우고 주차공간으로 마감한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은 전원마을이라 이웃과 정을 나누며 살기에 좋습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3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