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읍 도곡리에 있는 전원주택입니다.
마을과 거리를 두고 전원주택이 4-5채 모여있는 조용한 곳의 주택으로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가득하여 따뜻하고 멀리까지 보이는 산과 들의 풍경이 예쁘게 나오는 집입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모던스타일을 겸비한 철근콘크리트 주택으로 고급자재와 높은 평당 건축비를 들여 건축한 전원주택으로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침실, 주방,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창고 및 보일러실, 다락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주인분께서 까다로운 자재선별과 수납가구 및 주방가구 선별로 주택의 모든 각 실마다 꼼꼼함과 실용적인 느낌에 더해 세련미까지 물씬 풍기는 주택입니다.
2단으로 조성된 정원부지는 주택 부분에 주택과 데크가 있고 아래 단에는 푸른 잔디마당에 조경석과 조경수들이 어우러져 공간을 채우고 야외수돗가가 꾸며진 깔끔한 느낌의 정원이 있습니다.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5-6채가 모여 있어 외롭거나 무섭지 않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살기 좋습니다.
양평역과 양평시내에 차로 약5분거리로 마트, 은행, 종합병원, 병의원, 시장, 초중고, 시외버스터미널등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편리한 곳입니다.
인근에 건강을 챙기시기 좋은 등산로와 물좋은 계곡이 있고 체육공원과 남한강 산책로가 가까워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좋습니다.
서울에서 6번국도를 이용하여 차로 약1시간이면 오실 수 있는 거리라 출퇴근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