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옥현리에 있는 땅 넓은 전원주택이 나왔습니다.
산 안에 폭 잠겨있는 주택으로 안정감있고 포근한 느낌이 있고 주변에 영향을 받지않는 사생활보호가 되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남서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풍부하게 들어와 따뜻하고 환하며 멀리 농촌풍경과 마을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든 ALC블럭 주택은 한여름에도 집에 들어오면 시원해 별도의 냉방이 필요없고 밤에 잠깐 작동한 보일러는 온기가 온종일 집안에 머물 정도로 냉난방에 큰 장점이 있는 주택입니다.
주택은 주택 45평 / 창고 3평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에 작은 거실과 침실, 욕실이 있고 1.5층에 주방, 욕실이 있으며 2층에 작은 거실에 침실, 욕실이 있는 구조이며 보일러실 / 다용도실 겸 세탁실이 있습니다.
흰색으로 꾸민 벽과 천장은 깔끔하고 밝은 인상을 남기고 마당과 통하는 커다란 개구부가 빛과 바람을 끌어들여 언제나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으며 내부는 모던하고 실용적으로 구성했으며 주생활 공간인 거실을 넓게 설계하고, 주방/식당에서 부부 침실까지의 동선을 하나로 연계해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푸른 잔디마당이 넓게 깔려있고 그와 어울리는 데크가 있으며 산책로와 같은 디딤돌과 디딤판이 깔려 있으며 멋진 조경수들이 어울리는 풍성한 정원이 가꿔져 있습니다.
주변의 산과 정원이 어울려져 더욱 풍성합니다.
새로 개통된 전철 지평역과 지평시내가 차로 약 6-7분거리로 면사무소와 마트, 은행, 보건소 학교, 시장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근에 낚시터, 저수지, 등산로, 계곡, 체육공원등이 있어 여가생활 하시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