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오촌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용문산에서 내려오는 용문천이 내집 옆으로 흘러 갑니다, 여름철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남향으로 방향을 두어 바삭바삭한 햇살이 하루종일 집안 가득 머물가는 따뜻하고 환한 주택이며 앞가림없이 탁 트인 전망이 시원하게 나옵니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만들어진 우수한 내구성과 쾌적성과 편의성, 높은 에너지 효율을 내는 미국식 목조주택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침실과 욕실이 있고 2층에 침실 2개와 주방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넓은 잔디마당이 깔려 있고 석재 데크가 있어 관리가 편하고 약간의 조경수들이 공간감을 부여한 정원에 주차공간 및 펜스로 마감한 단정한 정원입니다.
차로 7분거리에 용문역을 비롯해 시장, 마트, 은행, 관공서, 병의원등 생활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실거주하시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인근에 용문산관광지와 중원계곡 및 체육공원등이 차로 5-10분거리 안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 좋고 서울에서 약 60분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