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면 명성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근린생활로 준공받아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 주택으로 선호도가 많은 주택입니다.
마을 끝 나만의 공간에 건축되어진 주택으로 주택 앞뒤로 국유림이 감싸고 있으며 주택 아래쪽에 계곡이 있으며 국유지를 추가로 사용하여 활용도가 높습니다.
총4필지 401평를 사용주이며 국유지 중 약200평정도 전용비 내고 밭으로 이용 중이며 실사용 약 700평 정도됩니다. (무상사용, 국유림 + 국유지 + 구거부지 )
주택은 목조주택에 황토벽돌과 우르 루바로 마감한 주택으로 건간에 좋습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에 욕실이 있고 2층에 거실과 침실 2개에 욕실이 있는 구조입니다.
인조잔딤당에 넓은 데크공간이 있고 주차공간이 있는 대지와 집한채 더 건축할 공간의 텃밭공간과 국유지 텃밭등 거의 500평정도의 땅이 있습니다.
주변은 단독적인 공간으로 사생활 침해가 적은 나만의 공간입니다.
인근에 차로 5-10분거리 안에 산음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석산계곡, 비발디파크 스키장, 워터파크,고로쇠 약수터등 휴양시설이 양평에서 가장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