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공세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입니다.
양지 바른 평지 마을 안에 자리한 주택으로 안정감이 뛰어나며 겨울철 눈이 많이 와도 통행에 불편함이 아닌가 합니다.
남동향으로 방향을 두어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비추는 따뜻한 햇살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합니다.
농촌내음 물씬 나는 조망이 나옵니다.
전원주택을 위해 개발된 ALC블럭으로 건축한 주택으로 ALC블럭은 부력이 높고 지진에 강하며 단열성이 철근콘크리트의 10배이며 흡음성도 철근콘크리트 주택에 비해 7배나 높은 친환경 자재입니다.
내부는 1층에 중간 크기의 거실과 주방 및 다용도실, 침실 2개와 욕실이 있고 2층에 아담함 거실과 침실 2개와 욕실 및 테라스가 있는 구조입니다.
잔디마당이 아담하게 깔려 있고 디딤돌로 포인트를 주고 활용도 높은 데크공간을 만들어 놓은 정원에 공간을 채우는 약간의 조경수들과 넓은 텃밭공간에 수돗가와 주차공간으로 마감된 기본정원이 있습니다.
마을 안의 주택이라 외롭거나 무섭지않게 이웃과 교류하며 전원생활을 시작하시기에 적당합니다.
개군면사무소와 마트, 은행등 편의시설도 약 3-4분 가시면 이용하실 수 있는 실거주에 편리한 곳으로 전철 원덕역과 차로 약 5분거리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인근에 남한강 자전거도로, 주읍산등산로, 계곡, 레포츠공원 등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여가시간을 보내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양평시내와 차량 10여분이면 오실 수 있어 양평역과 마트, 시장, 병의원등을 이용하시기에 편리합니다.